Pause & Play
[MS ai school] 최종합격 후기 본문
3학년이 끝난 후... 휴학을 너무 하고 싶었다. 하지만 어떠한 목표를 가지고 의미있는 휴학 생활을 보내면 좋을까 생각한 그때, ai 부트캠프를 하는게 좋다고 생각했다.
[현재 나의 상황]
개발과 디자인을 병행하는 학과에서 개발에 중점적으로 초점을 맞춰 공부하고 싶었다. 그런데 우리 과는 개발에 관해 얕은 부분만 배운다. 실직적으로 프론트, 백엔드, 게임 개발 분야를 찍먹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는 학과였다는 것이다. 나는 이러한 과에서 원하는 개발 분야를 찾고, 역량을 키워나가는건 내가 휴학에서 채워나가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였다.
백엔드에 관심이 생겼고 백엔드 개발을 1년정도 해본 결과, 현재 사회에서 ai가 급격하게 발전하면서 ai와 같이 접목하여 개발을 하면 좀 더 경쟁력이 생길 거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내가 선택하게 된 건 ms ai school이었다.

내가 여기에서 가장 좋다고 생각한 부분은,
- 직접 microsoft의 azure을 자유롭게 쓸 수 있다는 점 (현업에서 사용하는 ai사용)
- 모델과 서비스를 같이 알 수 있는 흐름으로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있다는 점
- 비전공자도 듣기 쉽게 ai를 완전기초부터 설명해준다는 점
- k-digital Training으로 수강료를 국비지원 해준다는 점
- 수료하면 자격증 취득 가능
- ms 현직자분들과의 네트워킹 가능 이었다.

홈페이지에서 잘 보면 커리큘럼도 확인할 수가 있다.
[ms ai school 서류&면접]
나는 얼리버드 전형으로 지원하였다.
얼리버드 전형이란?
원래 모집 기간보다 일찍 지원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ms ai school은 얼리버드 전형으로 지원한 지원자들에게는 서류전형을 안보고 바로 면접으로 간다. 생각이 있다면 바로 얼리버드 전형으로 지원하는 걸 추천한다.

면접 가능 시간을 정한 후, 면접 준비를 바로 하였다.
--면접은 비대면이었다.
면접 대기실에서 간단한 코딩 테스트가 있다는 말에 급하게 ai 기본 언어인 파이썬을 공부하였다.
나는 파이썬을 20살때 이후로 한번도 보지 않았었는데 (그동안 백엔드를 하며 java만 하였다 ㅎㅎ..) 오랜만에 보니까 새로웠다ㅎㅎ 파이썬 코딩 테스트는 말 그대로 기본적인 부분을 물어보았다.(이 기반으로 팀구성? 을 한다고 들었는데 딱히 그러지는 않는다.) 면접 대기실에서 마이크 카메라 확인 후 면접을 보러 들어갔다. 면접 질문은 어렵지 않았다.
1. 자기소개
2. 해본 언어가 있는지
3. ms ai school에서 기대되는 점
4. 잘 참여하지 않은 팀원이 있다면 어떻게 할건지
등등 스펙보다는 얼마나 열정이 있고 참여를 할 수 있는지를 보는거 같았다.
면접은 부담없이 자신이 하고자하는 목표가 뚜렷하다면 부담없이 봐도 될거같다.
면접이 끝난 후 2일 뒤 바로 연락이 왔다.

합격 메일😍
ms ai school 부트 캠프를 하면서 얼마나 배울지가 기대된다!!!
앞으로의 기록을 천천히 해나갈생각이다. 혹시라도 고민이 되는 사람이라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